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장을 지낸 윤 부의장은 청송에서 태어나 청송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60여 년간 고향을 지키며 청소년 시절 4H 운동으로 농촌 생활개선 운동에 앞장서 왔으며, 청송군 탁구협회 회장을 맡아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
재단법인 한빛장학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각종 기부단체를 통한 기부활동에도 솔선수범했으며, 진보소방파출소 명예소장, 청송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 위원장, 법무부 검찰청 범죄예방위원, 지체장애인 청송군지회 후원회장으로 이웃사랑의 실천에 앞장서 온 그간의 공적이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