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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섭 안동시의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목소리 내야 할 때”
임태섭 안동시의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 목소리 내야 할 때”
  • 오종명 기자
  • 승인 2020년 10월 20일 15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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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임태섭 안동시의회 의원
임태섭 안동시의회 의원

안동시의회 임태섭 의원(남선·임하·강남)은 19일 개회한 제220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를 위해 한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풍산읍 신양리 주민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이라며 “지난해 9월 신양리 의료폐기물 처리 사업계획서가 대구지방환경청에 접수됨에 따라 11월에 반대 특별위원회가 설치되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양리 이외에 남선면 원림리 일원에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갈라산을 품은 남선 뿐만 아니라 안동 전체가 수변생태, 농산물 청정지역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 의원은 “이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별위원회만의 문제가 아닌 안동시의회 차원에서 다 함께 고민과 관심을 갖고 한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안동시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편에서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일 것”을 요구하며 “대구지방환경청의 심사결과에 따라 지정고시 또는 허가의 폐지 등 대안을 마련해 청정도시 안동을 가꾸고 지켜나갈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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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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