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는 3일 오전 11시 착한 가게에 선정된 20여 업체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장재기 기자
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청도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