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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북두손모아봉사단, 영천 모자 장애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신협 경북두손모아봉사단, 영천 모자 장애인 가정 집수리 봉사활동
  • 권오석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1일 12시 2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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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북두손모아봉사단원들이 20일 영천시 신녕면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오석 기자
신협 경북두손모아봉사단(단장 김영중 영천신협 전무)은 20일 영천시 신녕면 치산효령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며 모자 장애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협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2020년 우리 동네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경북두손모아봉사단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및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단원 20여 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수리를 위해 집 안팎의 쓰레기를 치우는 등 두 팔을 걷어붙이고 일손을 도왔다.

더욱이 봉사단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징검다리 봉사단’의 재능기부를 받아 벽채공사, 도배·장판 교체, 창호 정비, 싱크대 수리 등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말끔히 단장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20일 신협 두손모아봉사단 단원들이 집수리를 위해 쓰레기 등을 치우고 있다. 권오석 기자
이들 가정은 70대 노모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흙집으로 오래되고 낙후돼 냉·난방이 전혀 되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한편 경북두손모아봉사단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과 더불어 영덕군 수해 가구 복구 일손돕기, 어려운 가정 사랑의 물품 전달, 시가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영중 단장은 “신협은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 빛을 비추는 협동조합 정신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라며 “서민금융의 동반자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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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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