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청년회의소의 지역 사랑 실천에 감사드리고 코로나 19위기를 슬기롭게 함께 극복할 것을 다짐했다.
상주청년회의소는 회원 65명으로 구성됐고 지난 1월 장학금 341만 원을 맡기는 등 역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안현규 회장은 “최근 확산하는 코로나 19에 대응해 조기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청년 세대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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