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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변해광 상주시의회 예결특위장 "예산 적재적소 편성되도록 최선"
[인터뷰] 변해광 상주시의회 예결특위장 "예산 적재적소 편성되도록 최선"
  • 김범진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9일 20시 4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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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열린 제204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변해광 의원. 상주시의회제공
상주시의회는 지난달 27일 제20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상주시가 편성한 1조470억 원의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변해광 위원장을 비롯해 신순화 부위원장과 최경철·김태희·신순단·강경모·김동수·이승일·이경옥 의원 등 9명이다.

변해광 위원장을 만나 2021년도 예산 심의방침과 운영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예결위 위원장으로 임하는 소감은.

△ 먼저 예결위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이상기후 및 태풍 등의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 농업과 기업 및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가 무너질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동료 의원들과 함께 혈세가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성실히 임하겠다.

-예산안 심의원칙은.

△ 상주시의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8.9% 수준으로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 못한 편이지만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겠다. 특히 경제 위기가 예상되는 2021년도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실효성에 중점을 두고 선심성·행사성 예산보다는 농업인과 소상공인 등의 실물 경제에 중점을 두고 심의를 하겠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문화, 복지, 건설 사업 등 분야별로 꼼꼼히 심의하겠다.

-2020년 예결위 일정과 운영 방향은.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집행부의 과별로 심사를 거쳐 가결되면 예결위를 열어 결정하게 되는데 12월 8일부터 10일 사이에 심의가 중점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정이기에 코로나 19로 피폐화되는 지역 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사업 예산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 대표로 책무를 부여받은 만큼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내실 있고 미래 지향적인 심사를 하겠다. 특히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합심하고 소통하며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편성되도록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께서도 예결위원들에게 애정이 어린 관심과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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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goldf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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