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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라이온스클럽, 후죽3리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개최
의성라이온스클럽, 후죽3리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개최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1일 18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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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라이온스클럽이 지난달 30일 의성읍 후죽3리 도토골에서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의성군
의성군에 있는 의성라이온스클럽(회장 장낙원)이 지난달 30일 의성읍 후죽3리(도토골)에서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김태주 라이온스 경북지구(E356지구) 총재, 의성라이온스클럽 회원, 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의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내·외빈 인사말과 테이프 커팅, 열쇠전달,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성라이온스클럽이 이번 7회째를 맞는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은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7명이 한집에 사는 다문화가정을 선정했다.

사랑의 집짓기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회원 재능기부를 포함해 총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 67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관 협업을 통해 의성읍은 바닥기초공사와 마당 포장을 위한 레미콘과 아이들이 사용할 책상과 의자를 지원해 힘을 보탰다.

이 가정은 그간 3명의 자녀가 창고를 개조한 방을 사용하고 있어 냉난방과 학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신축건물에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게 돼 그 의미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장낙원 회장은 “3명의 아이가 친구들에게 집 짓는 것을 자랑하고 가장 기뻐하였다는 말에 봉사의 참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미래를 위해 라이온스클럽에서 이렇게 좋은 집을 지어 주셔서 감사하다. 군에서도 의성의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 We Serve’란 신조 아래 매년 집수리사업과 어려운 이웃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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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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