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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남악종가 소장 전적’ 경북도 유형문화재 추가 지정
‘예천남악종가 소장 전적’ 경북도 유형문화재 추가 지정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2일 17시 1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3일 목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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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5책서 세손책봉의편람 등 더해 총 8종 14책 지정
맹자언해(孟子諺解)맹자의 언행을 기록하고 도덕을 강조한 책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지정된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 3종 5책에서 5종 9책이 추가로 문화재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문화재 지정은 예천박물관으로 기탁된 남악종택 고도서 정리 사업 중 발견된 전적 가운데 5건을 2차 지정 신청한 결과로 이로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 수량이 총 8종 14책이 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전적은 △맹자언해(孟子諺解·맹자의 언행을 기록하고 도덕을 강조한 1책 ) △상설고문진보대전 권 2~10(詳說古文眞寶大全 卷2∼10·송나라 이전의 진기한 고문을 편집한 중국의 시문선 집 4책) △주자증손여씨향약(朱子增損呂氏鄕約·송나라 여씨 문중에서 도학으로 이름난 여대균의 형제가 향미와 문중을 위해 창시했고 주희에 이르러 증감된 1책)△소학언해(小學諺解 남송 광종때 유자징이 아동을 가르치기 위해 수집해서 편찬한 수신서다 2책) △세손책봉의편람(世孫冊封儀便覽·이익보 등이 왕명에 따라 영조의 원손인 이정을 세손으로 책봉할 때의 의례를 정리한1책 )등이다.

김학동 군수는 “우리 예천군의 우수한 문화재 발굴과 보존·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이번 추가 지정된 문화재 외에도 다수의 문화재가 지정·승격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예천은 명실상부 경북 문화유산 고장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손책봉의편람(世孫冊封儀便覽)이익보 등이 왕명에 따라 영조의 원손인 이정을 세손으로 책봉할 때의 의례를 정리한책
소학언해(小學諺解) 남송 광종때 유자징이 아동을 가르치기 위해 수집해서 편찬한 수신서다.2책
주자증손여씨향약(朱子增損呂氏鄕約)송나라 여씨 문중에서 도학으로 이름난 여대균의 형제가 향미와 문중을 위해 창시해 주희에 이르러 증감된 책
상설고문진보대전 권 2~10(詳說古文眞寶大全)卷2∼10송나라 이전의 진기한 고문을 편집한 중국의 시문선 집 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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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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