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수성빛예술제 행사 관계자들이 달 조형물을 물위에 설치하고 있다.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수성빛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빛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수성빛예술제 행사 관계자들이 달 조형물을 물위에 설치하고 있다.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수성빛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빛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수성빛예술제 행사 관계자들이 은행나무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수성빛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빛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수성빛예술제 행사 관계자들이 은행나무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수성빛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빛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못 인근에 새해 희망 메시지가 적힌 우산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수성빛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빛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못 인근에 새해 희망이 담긴 우산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수성빛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빛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못 인근에 새해 희망이 담긴 우산 작품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수성빛예술제는 내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빛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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