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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빛·자연 빛·사람 빛…울진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순항
예술 빛·자연 빛·사람 빛…울진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순항
  • 김형소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4일 19시 12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5일 월요일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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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37명 조각작품 공원 설치
울진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명- 환희
울진군이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미술프로젝트인 ‘우리동네미술’사업이 다음 달 중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에 공모를 거쳐 선정된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울진지회 작가팀(대표 김경하)으로 구성된 총 37명의 작가가 ‘예술·사람마을 빛으로 비추어주리’라는 주제로 후포등기산공원 일대에 조각작품을 설치한다.

후포등기산공원의 전체 구역을 예술 빛, 자연 빛, 사람 빛으로 나눠 구역의 특색에 맞게 4가지 설치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울진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품명-친절
설치작품들은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조형물에서 쉼터와 포토존 기능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제작한 ‘가족사랑’ △울진군 소통의 방법으로 도입한 친절문화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친절’ 조형물 △수면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순간을 표현한 ‘환희’ △울진 금강송을 상징하는 ‘하나 되는 나무’ 작품이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사업이 코로나 19 이후 어려운 예술인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군민에겐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는 울진군의 독창성 있는 홍보가 되어 ‘공공예술’의 효과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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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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