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세버스 업계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원
구미시, 전세버스 업계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원
  • 하철민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0일 17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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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1대당 50만원·운전기사 1인당 50만원
구미시청사.
구미시가 전세버스 업계를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전세버스 업체 및 운수종사자들에게 등록된 버스 1대당 50만 원, 운전기사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월 18일 기준 도내에 등록된 전세버스 운수사업자 및 전세버스운송업체에 소속된 운전기사로서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등록된 경북 도내 주소를 둔 운전자이다.

지원금 신청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겠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임에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전세버스 업체와 운전기사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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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부국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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