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있는 신문, 색깔 있는 뉴스’ 경북일보가 3월부터 매일 살구색 지면에 인쇄된 신문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지난 2017년 2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자 신문 색깔을 시각적으로 편한 살구색 지면으로 발행해 온 경북일보가 3월 2일 자 신문부터 경북·대구 지역민들에게 따뜻하고 산뜻한 아침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높은 제작비를 감수하고 고품격 신문을 제작합니다.

‘디지털 퍼스트’로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뉴스의 신뢰도를 더해가는 경북일보가 ‘순회 취재팀’을 재가동해 지역의 중대사안을 심층 취재해 지역민의 권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살구색 신문에 담아 뉴스의 깊이를 더할 것입니다. 뉴스와 이야깃거리가 있는 현장에는 ‘경북일보TV’도 함께 달려갑니다. 지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제보를 기다립니다.

융·복합 멀티미디어 시대 혁신을 주도하며 100만 오디언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경북일보의 변신에 지역민들의 더 많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