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 10월 13일 자 17면에 보도된 “서경덕 교수와 함게하는 대한민국 다크투어리즘 탐방단‘성금 186만 원’ 전달” 기사 중, 광복회가 성금 액수을 191만 원으로 정정을 요청해 와 바로잡습니다.
△박경아 대구 북구청 정책소통과장 △김민희 북구청 정책소통과 주무관
‘지역의 대표 문학축제로 자리 잡은 ‘호미문학대전’이 올해도 포항 호미곶에서 문학인과 시민들을 맞이한다.경북일보는 제7회 호미문학대전의 일환으로 ‘2025 호미곶 흑구문학상’ 공모를 7월 23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문학상은 시와 수필 2개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하며, 기성·신인 작가를 불문하고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는 호랑이 꼬리 모양의 지형으로 불리는 ‘호미곶’의 지리적 상징성과 역사성을 문화 예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포항의 문학적 정체성을 국내에 알리고 창작 기반을 넓히기
경북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지난 16일부터 광주, 세종, 전남, 충청 지역 등에 시간당 110mm 이상의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7월 21(월요일)~ 8월 18일(월)△ 계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
△김후성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경철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담당 △김중만 포항교육지원청 홍보담당
△박상진 포항시 남구청장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본부장 △조현미 평생학습원장 △이상엽 대변인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본부장 △황병철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장 △권태억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홍보민원팀장△김수근 대구경찰청 광역정보2팀장(경정) △주광호 대구경찰청 광역정보2팀장 정보관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
△문희철 대구시민정원사 회장 △송두순 대구시민정원사 회원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 △김을동 포항해양경찰서 홍보계장 △전요한 포항해양경찰서 홍보담당 △권용완 포항해양경찰서 홍보담당
△홍성주 대구시경제부시장 △박남태 대구시언론담당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진혁 대구광역시 공보관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 사장
경북 북동권지역 산불로 인해 25일 자 신문이 일부 지역에 배달되지 못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경북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경북 의성·경남 산청·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생업은 물론 주거 안전을 위협받는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피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산불로 인한 피해로부터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 어린 도움의 손길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사고게
△이상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장
경북일보 2월 17일 자 12면에 보도된 “‘신의 한 수’ 승부…한국 바둑 꿈나무들 뜨거운 반상 대결” 제목의 본문 기사 ‘포항 장흥중학교 2학년 오현우 군’을 ‘예천 호명초등학교 6학년 오현우 군’으로 바로잡습니다.
경북일보가 ‘2025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인공지능(AI) 번역을 활용한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해외 독자들을 찾아갑니다.경북·대구 지역 언론사 최초로 11일부터 경북일보 온라인에 게재되는 모든 기사를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아랍어·프랑스어·스페인어로 번역해 제공합니다. 번역은 구글 자동번역을 활용한 AI 번역 서비스를 통해 이뤄집니다.경북일보 홈페이지(www.kyongbuk.co.kr) 상단의 국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언어의 번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10월 말께 경주시에서 열리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