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 주민 친화 ‘걷고·만나고·듣는’ 순찰 '엄지척'
봉화경찰서, 주민 친화 ‘걷고·만나고·듣는’ 순찰 '엄지척'
  • 박문산 기자
  • 승인 2021년 04월 07일 21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08일 목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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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가족 인계 등 성과
봉화경찰서의 주민 친화 ‘걷고,만나고,듣는’ 순찰활동 홍보 전단지
봉화경찰서(서장 허성희)는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주민 친화 ‘걷고·만나고·듣는’ 순찰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명 ‘걷·만·듣’ 순찰이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걷고, 만나고, 요구사항을 들어서 지역 내 불안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 경찰 활동이다.

이와 관련, 봉화경찰서는 ‘걷고·만나고·듣는’ 순찰을 적극 시행 중으로, 지난달 심야 시간대 도보순찰 중 봉화역 근처를 배회하고 있던 치매노인 A씨(남·83)를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하여 가족들이 경찰관에게 평생 잊지 못할 고마움을 표현하는 등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허성희 서장은 “‘걷고·만나고·듣는’ 순찰을 통해 군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불안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여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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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봉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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