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사랑의 쌀·연탄·라면 싣고 바다건너 울릉도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사랑의 쌀·연탄·라면 싣고 바다건너 울릉도로!'
  • 박재형 기자
  • 승인 2021년 04월 20일 18시 14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21일 수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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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소외이웃에 나눔봉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20일 울릉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5000장을 직접 전달하고 쌀(10kg) 150포, 라면 300BOX를 전달하는 2021년 나눔 봉사 행사를 펼쳤다.사진 푸른독도가꾸기.

울릉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2021년도 연탄 나눔 봉사 행사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사랑의 쌀과 연탄, 바다건너 울릉도로!’를 주제로 진행된 2021년도 연탄 나눔 봉사 행사는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주최하고 속초연탄은행이 주관,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밥상공동체 서울과 원주, 속초지역 자원 활동가 20여 명이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했다.

첫날 19일에 연탄 나눔 봉사단은 역사의식 확립과 밥상공동체 직원들이 타인을 위한 존재로서 인격과 전문성을 갖는 계기 마련을 위해 독도를 방문했다.

이어 20일 울릉도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 5000장을 직접 전달했고, 쌀(10㎏) 150포와 라면 300박스는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에서 차후 전달 할 예정에 있다.

또 울릉도 에너지저소득층 연탄 나눔 및 2020년 사업 및 사회공헌캠페인 평가회의를 진행하는 등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며 울릉도에서의 2021년도 연탄 나눔 봉사의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기가 어느 해 보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울릉도 방문을 이어갈 수 있어 다행이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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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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