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대표신문’ 경북일보가 디지털 미디어 혁신을 이끌 끼 있는 인재를 널리 찾습니다.

올해로 창간 31년을 맞은 경북일보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입니다. 경북일보는 디지털 시대의 차별화된 뉴스콘텐츠와 지면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진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북일보는 사실 앞에 겸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며 경북·대구의 새로운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혁신과 성실,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 모집 대상 : 취재·영상 수습 및 경력기자 (포항·안동·성주)
△ 모집 기간 : 2021년 5월 12~17일
△ 서류 제출 : kb@kyongbuk.com
△ 제출 서류: 이력서(사진 부착), 자기소개서
△ 1차 서류심사 후 합격자 개별 통보
△ 문의 전화: (054)28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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