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백일기·김연수 씨의 장남 현한군, 전영판(전 고령군 총무과장)·정경애 씨의 장녀 미라양=26일(토요일)낮 12시 30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해라홀. 연락처 010-2694-3479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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