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향숙 울진연호로타리클럽 회장

윤향숙 울진연호로타리클럽 회장

신임 윤향숙(49) 울진연호로터리클럽 회장은 "여성들의 지혜를 모아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은 물론 지역사회 저변에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면서 "회원들과 함께 알차고 값진 봉사로 꿈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2003년 연호로터리에 몸담아 재무, 총무 등을 거쳤으며 현재 울진읍에서 파스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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