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시 북구 육군 50사단 전투 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진지 공격 및 방어 훈련을 하고 있다. 50사단 측은 정부의 방역수칙 완화로 이날 2년만에 예비군 소집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대구시 북구 육군 50사단 전투 훈련장에서 예비군들이 진지 공격 및 방어 훈련을 하고 있다. 50사단 측은 정부의 방역수칙 완화로 이날 2년만에 예비군 소집훈련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 중 총상을 입은 예비군의 모습이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기전 교관에서 상황설명을 듣고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기전 교관에서 상황설명을 듣고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기전 교관에서 상황설명을 듣고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2일 오후 코로나19로 인해 만 2년간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대구시 북구 50사단 달서구 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군들이 전술교장에서 페인트 공기 총과 수성탄 30발씩 지급을 받고 모의 전투 중 총상을 입은 예비군의 모습이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정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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