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매달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각자의 소원이 적힌 홀로그램 엽서가 매달려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매달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매달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매달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매달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시민들이 대구 수성못 빛 예술제 중 하나인 소원 터널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홀로그램 엽서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매달고 있다.
 

정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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