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양규 교수
△노양규 영남대 교수(군사학)는 “한국에서 가장 특출한 자산이 김유신인데 경산에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삼국통일이 대한민국의 원형이다. 김유신이 압량군주로 14년간 근무하면서 위대한 삼국통일이 경산에서 출발했다. 경산이 삼국통일의 출발점이다. 앞으로 김유신을 부각 시켰으면 좋겠다. 언제라도 필요하면 재능기부 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익 경산시문화관광해설사
△장영익 경산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오늘 많은 것을 배웠다. 우연한 기회에 포럼 열리는 사실을 알고 찾아왔다. 오늘 포럼 내용 전체가 문화해설사들과 관련 있다. 사전에 초대받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문화관광 관련 포럼에 초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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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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