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영천JC 회장.
김재현 영천JC 회장(대왕전기 전무) 취임식이 13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이춘우·김영환·윤성오 경북도의원 및 각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2013년 회원으로 가입한 김 신임회장은 10년 만에 조직의 수장으로 등극해 지역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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