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대구경북영업센터(센터장 이성실)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함께하는 마음재단에 후원금 8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성실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취약계층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노인 및 장애인,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 행복나눔봉사단은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빵봉사, 연탄나눔, 사랑의 도서기증, 환경정화 캠페인, 헌혈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기자명 이만식 기자
- 승인 2024.01.03 19:29
- 지면게재일 2024년 01월 04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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