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환호하며 응원하는 시민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기인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이준석 전 대표, 허은아, 천하람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천하람 가칭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환호하며 응원하는 시민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기인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이준석 전 대표, 허은아, 천하람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천하람 가칭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시민들을 위한 당원가입을 돕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이기인 가칭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메가폰을 잡고 시민들에게 당원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열린 당원모집 행사에서 시민들의 가입을 돕고 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당원모집에 나섰다.
 

정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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