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겨우내 구장 이용으로 훼손된 잔디를 보호하고 구장 및 시설물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서다.
대가야파크골프장(36홀)과 다산파크골프장(27홀)은 강변을 따라 조성돼 풍광을 즐기며 라운딩 할 수 있는 명품구장으로, 대가야파크골프장의 경우 지난해 전국에서 19번째로 (사)대한파크골프협회의 공인구장으로 인정받아 전국에서 찾아오는 생활체육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고령군은 5월 정식 개장을 차질 없이 준비해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