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
25일 오후 2시 47분께 성주군 초전면 한 주택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작업자들이 무너진 자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모씨가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60대 B 모씨도 경상을 입고 대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정수 기자
김정수 kjsu7878@kyongbuk.com

성주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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