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프그룹(회장 고병헌)은 최근 상주지역의 보훈가족 200세대에 백미 200포대(20kg)를 지원했다.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인 캐프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가족을 돕고 있다.
- 기자명 이심철기자
- 승인 2011.06.13 00:22
- 지면게재일 2011년 06월 13일 월요일
- 지면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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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프그룹(회장 고병헌)은 최근 상주지역의 보훈가족 200세대에 백미 200포대(20kg)를 지원했다.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인 캐프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가족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