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프그룹(회장 고병헌)은 최근 상주지역의 보훈가족 200세대에 백미 200포대(20kg)를 지원했다.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인 캐프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가족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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