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경주연합회

▲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는 25일 신라중학교에서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구지검 경주지청(지청장 박동진)과 법사랑위원 경주지역연합회(회장 한성근)는 25일 신라중학교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지청 권동욱 검사와 법사랑위원회 김정석 운영실장, 위원을 비롯해 교사들과 학생들도 참가해 등교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이들은 학교폭력 근절 문구가 인쇄된 1회용 밴드세트를 나눠 주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학교폭력 근절을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홍보했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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