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달 20일 개최하는 '2015년 안전한국훈련 방사능 방재훈련'에 대비한 훈련 유관기관 사전회의를 6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었다.

이날 사전회의에는 경주교육지원청, 포항특정경비사령부, 경주동국대병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경주시로부터 훈련 기본계획을 설명 들은 후 질의 응답과 각 유관기관의 역할 및 임무에 대해 협의 했다.
황기환 기자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