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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경찰서 치안소식지 '함께+'.
김천경찰서(서장 김훈찬)가 최근 치안소식지 '함께+' 3호를 발행했다.

5월 첫 발간 이후 격월로 발행되고 있는 '함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안활동과 성과 및 주요 치안시책 홍보 등을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김훈찬 서장은 "법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질서 바로세우기에 경찰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부신 기자
김부신 기자 kb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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