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발간 이후 격월로 발행되고 있는 '함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안활동과 성과 및 주요 치안시책 홍보 등을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김훈찬 서장은 "법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질서 바로세우기에 경찰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5월 첫 발간 이후 격월로 발행되고 있는 '함께+'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과 행복을 지키고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안활동과 성과 및 주요 치안시책 홍보 등을 담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김훈찬 서장은 "법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질서 바로세우기에 경찰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