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시 북구 산격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빌라 거주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연봉이 너무 적어"…공무원 인기 시들 대구 9988정형외과, 정형외과 의원급 '국내 1호'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신천지예수교,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 필리핀서 성료 신임 총리에 野 반발 없는 주호영 물망 문경 '주흘산 케이블카', 수려한 산세 절경 '한눈에'…중부내륙 관광중심지 도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의성군, 의성로컬푸드 출하농가 설명회 개최…"교육 통한 경쟁력 향상"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제18차 교정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포항북부경찰서, 한동대와 함께 성범죄·마약근절 캠페인 실시 경산시청 육상팀, 올해 첫 전국대회서 금3·은2·동1개 획득 포항여자전자고, 청소년 사회참여동아리 ‘포항항’ 발대 협동조합 문화곳간, 아홉 번째 기획전시 ‘이봉규 초대 개인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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