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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 대구 군공항 유치 찬반 주민투표 발의 '환영'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 대구 군공항 유치 찬반 주민투표 발의 '환영'
  • 이만식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23일 21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 4면
  •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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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발표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김화섭·박한별 공동대표) 읍·면추진위원장 등 10명은 23일 군위군의 대구 군 공항 이전유치에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 발의를 회원들의 뜻을 모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김화섭·박한별 공동대표)는 23일 공동대표와 읍면추진위원장 등 10여 명은 군위군의 대구 군공항 이전유치에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 발의’에 대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환영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추진위원회는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결같이 희망해온 통합신공항 유치가 이제 그 성과를 거두려 하는 절차의 하나로 실시 되는 주민투표는 “어떠한 외압이나 허위사실 유포 없이 군위군민의 의사가 정확하게 반영되는 공명정대한 주민투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상북도와 국방부는 주민투표와 관련해 엄정한 중립을 지켜야 하며, 특히 유치신청과 관련해 특별법을 뛰어넘어 자의적 해석을 할 시에는 그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화섭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군위 우보 후보지와 소보 후보지에 대한 군위군민의 주민투표 결과, 찬성률이 높은 후보지 한 곳에만 유치 신청한다는 김영만 군위군수의 뜻을 확인하였다는 사실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우보 지역(단독후보지)을 , 의성군은 군위 소보-의성 비안지역(공동후보지)으로의 통합신공항 유치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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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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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공항최고 2020-01-02 11:39:26
3조5천억원어 어디서 나온거지 의성군 거짓 선동 달인이네.....
약 3천 6백억 차이를......
무슨 생각으로 적고다니는건지....
국방부 회의 책자만 보면 다 나오는데...
소보비안이 앞뒤로 절토해야할 산봉우리가 넓은데......우보가 산에 둘러 싸여서
이착륙 못한다고 글 적지 않나....
안개 우보가 연간 5일 소보비안의 10분에 1수준인데
안개는 어떻게 할거임....그런거 생각안하시나...
교통도 더 좋은데 그런거 이야기 안하시나......
의성군 거짓 선동 하지맙시다...

소보/비안 공동후보지 2019-12-26 08:41:47
통합신공항은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공동후보지로 이전하는 게 맞습니다.
3조5천억원이나 이전비용이 적게드는 소보.비안이 가장 적지입니다.
공항 주변에 들어올 항공물류센터, 배후신도시 등을 감안한다면
지대가 낮고 토지확보가 용이하며 이전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가 가장 이상적인 이전지입니다.
우보는 악산이 많아 개발이 불가능하며 사방이 산으로 가로막혀
지역연계발전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꽉 막힌 궁벽지입니다.
공항은 사통팔달의 낮은 지형과, 탁 트인 편리한 공동후보지에
건설돼야 맞다고 봅니다.

대 터전의 국제공항 2019-12-26 08:40:57
국방부와 국토부는 통합신공항의 향후 사용 인원을
연인원 최대 1,000만을 계획하고 있는데,
대구시 248만명 + 경북275만명 사용인원만 고려한 우보후보지는
소규모 지방공항을 목표로 한 부적합지!
충청, 전라, 대전, 세종, 경기남부, 강원권을 100km-150km이내에 두고
최소 1,500만명 이상의 인구를 아우르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가
대 터전의 국제공항자리로 적격지!!!

우보는 반대만 늘어나고 2019-12-26 08:38:56
전 김영만 군위군수 같은 경우는 뇌물액수가 2억원대이기
때문에 10년형 이상이 선고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영만 전 군수를 따르던 우보추종자들도 요즘 내부갈등이
심하고 이탈과 공동후보지로의 전향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쨌든 우보산악지대는 공항조건도 전혀 맞지 않거니와
전투기 소음피해가 군위전체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어서
군민들의 반대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세는 소보를 말해주네요 2019-12-26 08:38:14
대세는 소보/비안행으로
거스를 수 없는가 보다.
김영만이가 구속되고 10년 이상 감옥살이
예상되니 따르던 사람들이 줄줄이
떠나는구나. 더 이상 군수가 아닌데
누가 따를 것이며 또 눈치볼 이유도 없잖아.
우보운명도 김영만이 감옥가니 완전 파장신세다.
군민들도 영만이가 보복할까봐 겁나서 우보행사에
끌려다녔지만 지금은 눈치 안본다.
군민들도 우보행사라면 진절머리를 낸다.
강제, 강요, 협박, 으름장, 보복, 감시 등이
김영만이의 추한 주특기였었지.
군민들도 우보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단다.
오히려 관심과 시선이 소보로만 소보로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