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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백 군위군공항추진단장 "'군위 우보', 경북·대구 경제발전 구심점"
김동백 군위군공항추진단장 "'군위 우보', 경북·대구 경제발전 구심점"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9일 21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 5면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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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후보지 21일 결정
김동백 군위군 공항추진단장.

통합신공항(군사공항·민간공항)은 왜 ‘군위 우보’ 여야 하는가

통합신공항 이전지 본 주민투표(21일) 하루 앞두고 김동백 군위군 공항추진단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동백 군위군공항추진단장은 “무엇보다 민간공항의 성패를 결정짓는 것은 수요자의 접근성이다. 팔공산 터널과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대구시청에서 우보 후보지까지 30분 내 도착이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지난 2016년 7월 11일에 대통령의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발표되고 군위군이 유치 의사를 밝힌 지 3년이 지났다.

그동안 군위군은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져, 도로마다 공항유치를 반대하는 붉은 깃발이 꽂혀야 했고, 연일 시위, 주민소환 등 우리 군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졌다.

돌이켜보면 이러한 진통은 통합신공항 우보유치이라는 군민 적 합의를 끌어내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다.

지금 군공항이전특별법에 따라 최종이전지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우리 군은 이와 관련해 주민투표 결과를 보고 군민의 뜻에 따라 공항을 유치하겠다는 뜻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전 후보지 두 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할 것이다.

먼저 입지여건을 살펴보면, 현 대구공항에서 직선거리로 우보 후보지는 27㎞, 소보-비안 후보지는 46㎞이며, 후보지를 중심으로 반경 50㎞ 이내에 분포된 인구는 우보후보지는 353만 명이고, 소보-비안 후보지는 169만 명으로 우보 후보지의 절반 수준이다.

중소도시 항공소음 배상기준인 80웨클 범위 내의 소음 피해 세대수를 보면 우보후보지는 448세대(870명), 소보-비안 후보지는 838세대(1640명)로 집계된다.

무엇보다 민간공항의 성패를 결정짓는 수요자의 접근성을 따져보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팔공산 터널과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대구시청에서 우보후보지까지 30분 내 도착이 가능해졌다.

또한 2020년 대구 4차 순환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수성구에서도 30분이면 접근할 수 있는 위치다.

그리고 칠곡 동명~대구 북구 조야동을 연결하는 도로가 조만간 개설되면 경산, 영천, 칠곡, 청도와 함께 군위가 대구권으로 진입한다는 사실은 확실해진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청량리역에서 2시간 이내에 군위역에 도착하게 되고, 의흥면 연계리에 건설되는 군위역과 우보후보지까지는 차량으로 5분이면 충분하다.

이로써, 통합신공항의 주요 수요지인 안동, 구미, 경주, 포항 등 경북 내 주요 도시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면서 안정적인 항공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통합신공항은 김해공항과 경쟁적인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다.

취항도시와 편수가 많은 강점을 가진 김해 공항이 접근성마저도 비슷한 위치에 신공항이 건설되게 된다면 대구공항을 주로 사용하는 대구시민이 김해공항으로 쏠리게 되는 현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면 구미의 IT산업, 김천의 혁신도시, 포항의 철강산업 등 경북지역의 항공운송으로 첨단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특히, 현재 떠오르는 산업 분야인 대구의 MICE 산업과 연계한 경주, 안동, 동해안 등 경북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해 궁극적으로는 대구·경북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김동백 공항추진단장은 “이처럼 통합신공항은 최적의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더 크고 더 멀리 가는 공항으로 건설하고 탁월한 접근성으로 민간공항을 활성화한다면 앞으로 경북·대구의 100년 미래는 우리가 모두 상생 발전하는 탄탄대로가 될 것”이라면서 통합신공항 ‘군위 우보’ 당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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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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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안되니 똥빽까지 2020-01-20 17:36:33
뇌물군수가 나오도 안 먹혀
친인척비리 사기꾼들까지 나서도 안먹혀
박한배니 김화섭이니 조무래기들 나와도 안먹혀
무식한 넘 똥빽이까지 나서봐도 안먹히지.
군위군민들이 바보로 보이냐?
알건 다 알고 계신단다. 바보는 너네들이야.
우보사기 아무리 치려해도 안 먹히잖아

비겁한 인간 2020-01-20 17:33:48
국방부가 주민투표 결과로 이전지를 정하기로 발표했고
숙의형 시민참여단에서도 주민투표 결과로
이전지를 정하겠다고 4자가 전원 합의한 상태고
뇌물죄 노털 니도 동의했는데 왜 지금 와서
투표로 못 이길 것 같으니 노망난 사람같이 헛소리야?
뇌물죄 노털이 뭐 2등, 3등한 우보를 유치신청할 거라구?
2, 3등을 유치신청해 봐야 국방부가 받아주지도 않아.
받아주면 진짜 의성군과 큰 사단 벌어져 사생결단 싸움판 나는데
국방부가 뭐가 아쉬워 군위 뇌물죄 노털의 얼빠진 신청을 받아 주겠어?
뇌물죄 노털 네가 정 싫으면 소보/비안 유치신청 안 해도 된다.
공항이전 무산되는 경우도 나쁘진 않지. 소음피해도 전혀 없구.
대구만 닭 쫓던 개 신세지 뭐.
의성도 소멸, 군위도 소멸, 욕은 군위 노털이 다 얻어 먹을테고.
해보려면 쭈글이 니 맘대로 해 보라구.
누가 겁내냐? 민주주의도 모르는 무식한 이런 인간이 어찌 군수라고...
교도소에 있어야 할 놈이 기어 나와서 시끄럽게 하네

쪼그랑 망태기 돼가는 우보 2020-01-20 17:32:55
쪼그랑 망태기 되어가는 우보.
우보는 처음에 공항들어온다고
난리난리 부르스를 쳤잖습니까?
땅값도 오르고 고급자동차도 들랑달랑
사람들도 엄청 왔었지요.
지금은 써얼렁~ 파리 날려요.
사람들도 떠나고~ 돈도 떠나고~
공항은 이미 소보/비안으로 간다고 많이 알려졌더라고요.
제 생각도 소보.비안이라고 생각해요.
터도 안전하고 산도 낮고
주위에 땅들도 엄청나게 넓어서
처음 오는 사람들마다
“아니, 소보면 근처에 이렇게 넓은 곳이 있었단 말이야?”
놀래 자빠지더라고요.
역시 공항터는 소보/비안이죠.
“넘버 원 소보/비안”

위법부당 ! 군위군수 의법조치 !!! 2020-01-20 14:18:13
유치신청권 문제는 염려 마시고 소보/비안이 주민투표만 1위 하면 되지요~!!!
경거망동~! 군위군수가 유치권 장난질 치더라도 적법정당 공정절차 위반으로 청와대가 불허하여 국방부 선정위원회의 반려가 남아 있고 그 사이에 의성군의 가처분, 소송이 있쥐, 그러면 공항이전 파토에 괘씸죄 가중처벌 법정구속이 기다리고 있쥐 ~^^사실 김군수가 조금이라도 사는 길은 이왕지사 주민투표에 질 것, 대승적 차원에서 공존과 상생을 위해 의성군과 공동유치를 하겠다면서 김주수 의성군수와 어깨동무를 하는 사진이 생의 길이쥐 ~그 반대는 사의 길이야 ~ 쌔겨들어 !김영만 군수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타임이야 ~^^
이제 그 기회도 날려버렸어~!!!

위법부당 ! 군위군수 의법조치 !!! 2020-01-20 14:16:46
의성군청에 정히 요청드립니다 ~
의성군에서는 금일부로 서울의 대형로펌 율촌(강력추천), 세종, 바른,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중량감 있는 법원장, 부장판사 이상급의 의성 출향인사들이나 그 외의 저명한 법조인들과 신속히 협의하여,
군위군의 김영만 군수가 1월 21일 주민투표 직후부터 국방부 고시, 공고와 다른 방향으로 유치권을 행사하고자 한다면, 즉시 효력정지가처분 및 본안 소송 등의 법적조치에 착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
1/21일 주민투표 결과 공표 후 군위군이 이에 승복하지 않는다면 즉시 가처분 및 소송을 제기하시기 바라며(추후 취하가능), 이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공항이전절차 파행에 따른 전적인 책임은 군위군 김영만 군수에게 있음을 만천하에 널리 알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