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예비후보 "신공항 개항 맞춰 대구지하철 안동 연장" 공약
김명호 예비후보 "신공항 개항 맞춰 대구지하철 안동 연장" 공약
  • 오종명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6일 21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 10면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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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안동
김명호 예비후보(미래통합당·안동)
김명호 예비후보(미래통합당·안동)는 26일 ‘대구지하철 안동연장’이라는 제3호 공약을 발표했다.

신공항 개항에 맞춰 대구지하철을 안동까지 연장시켜,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대구지하철로 신공항과 연결해 지역의 문화관광산업발전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내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의성 비안과 군위 소보에 이전될 신공항이 2025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므로 대구지하철도 신공항까지 연장될 것”이라며 “경북·대구 경제통합논리에 따라 경북도청 소재지인 안동까지 연장하는 것은 지극히 온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경북도와 대구시는 신공항을 잇는 철도망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2030년)대상사업으로 반영되도록 정부에 건의한 상태이므로,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된 안동시가 1000만 관광객 유치와 100만 외국인이 찾는 국제관광도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호재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망(대구~신공항)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국비확보에 탄력이 붙고 있는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문화관광산업분야의 부흥을 위해 대구-신공항-안동을 잇는 지하철 교통망구축은 필수 과제”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지하철 신공항-안동이 연장되면 도청소재지로서 신공항과 관련된 기업유치뿐만 아니라 군부대근무자, 민항종사자를 위한 숙박, 교육, 생활 등의 인프라 시설을 구축할 수 있는 배후지개발 등을 통해 지역이 공항경제권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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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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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동 시민 2020-03-04 21:44:36
나라의 재정을 니가뭔데 맘대로할래!!이게도청 꼬라지 보고도 그따위소리가나오나 각산문사에서는 뉴스거리가 그렇게없나 후보자글내려라 내가낸세금이 도청건물짓는데 휭하니 바람만설렁하더라 몇번가봤지만 민원인들 한명못봤다 이것들아 속차려라 도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면 그쪽외진 곳으로가서는안되는 것이었다 나라일하는것들 지돈아니라고 마구잡이로 돈낭비해도되나 ? 내가낸세금아까워죽겟다

라이파이 2020-02-27 15:27:21
아주좋은 착안이다 높이날고 멀리보는사람이네

제대로 미 쳤 구 나 2020-02-27 04:40:36
차라리 동대구에서 인천과 김해까지 ktx나 만들어라 지키지도 못할공약 남발하지 말고 그리고 소보가 공항으로 선정되면 대법윈까지 법정소송 갈거는 뻔한데 그렇게 되면 공항은 무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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