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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우 후보 "대구지하철 1·2·3호선 완전무료화" 공약
이권우 후보 "대구지하철 1·2·3호선 완전무료화" 공약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04일 15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4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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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경산시
이권우 후보(무소속·경산시)
이권우 무소속 경산시 후보는 경산·수성구 통합공약에 이어 경산시민들의 일상을 혁명적으로 바꿀 ‘대구지하철 1·2·3호선 완전무료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대구지하철 1·2·3호선은 이용률 저조와 시설투자비와 운영관리비 과도로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고 지난해 기준(2019년) 무려 2300억 원이 넘는 국·시비가 투입됐다. 대구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무료화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철도 분야에서 십수년 근무한 전문가 몇 분의 제안과 대구경북연구원들이 참여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한 논문을 근거로 오랜 기간 숙고해 온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이권우 후보는 대구지하철의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유에 대해 △건설 당시 수요예측 잘못 △유료에 따른 발권기기 구입과 관리비용, S/W프로그램 개발비용, 무임승차감시와 발매업무와 연관된 인력 부담 등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하철 완전무료화 추진를 완성했을 때 △복리정진과 소득의 재분배라는 긍정적 효과 △역무자동설비 비용, S/W 개발비용 등 절감 △역무설비공간 상가개발 △지상의 도로교통 혼잡완화 △이에 따른 에너지절감 등의 기대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권우 후보는 “제가 경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경산시민들에게 약속드린 경산·수성구 통합과 함께 지하철 1·2·3호선을 트램망으로 연결하는 첨단 광역교통 체계 구축 공약도 조기에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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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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