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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방병원, 꾸준한 봉사로 ‘농촌사회공언인증 기관’ 선정
대구한방병원, 꾸준한 봉사로 ‘농촌사회공언인증 기관’ 선정
  • 김윤섭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2일 18시 0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3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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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대구한방병원장이 농촌사회공헌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부속 대구한방병원이 농업 및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농촌사회공헌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사회공헌 인증제는 3년 이상의 농촌사회공헌 활동에 성과가 있는 기업과 학교, 단체 중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한 기관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해 도시·농촌 교류를 활성화를 지향하도록 마련한 제도이다.

대구한방병원은 도시-농촌 간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한방 건강검진과 건강강좌, 건강한 나눔 등을 실천했으며, 대도시 부녀회와 지역단체들과 자매결연을 통한 직거래 장터를 제공해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 및 특산품 홍보에 이바지했다.
대구한의대 대구한방병원 의료진이 지난해 포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의료봉사활동 장면.대구한의대.
특히, 2001년부터 매년 7~8회씩 실시한 한방의료봉사는 전문 의료진을 구성해 기초검진부터 진맥을 통한 침, 뜸, 부항 등 한방진료와 함께 한약탕, 한약처방약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치료로 농촌 지역에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김종대 대구한방병원장은 “대구한방병원은 의료 취약계층과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젊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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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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