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경주브랜드 공연, 두번째 창작뮤지컬 '용화향도' 공개
정동극장 경주브랜드 공연, 두번째 창작뮤지컬 '용화향도' 공개
  • 황기환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24일 20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25일 목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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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경주문화엑스포공원 문무홀 공연장
정동극장의 경주브랜드 공연 창작뮤지컬인 ‘용화향도 모두의 검, 하나의 나라’가 다음달 30일 개막한다. 사진은 ‘용화향도’ 포스터.
(재)정동극장 경주브랜드 공연 ‘용화향도(龍華香徒) 모두의 검, 하나의 나라’가 다음달 30일 경주문화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2021경주브랜드공연 ‘용화향도’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월명’에 이어 두 번째 창작뮤지컬이다. 지난해 정동극장 경주브랜드 공연이 10년차를 맞아 지역민들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염려에도 불구하고 약 1만여 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용화향도’는 신라 진평왕 시절 화랑 김유신과 김춘추 등의 인물과 낭비성전투 등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용화향도’를 향한 젊은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재미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면 올해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서사와 메시지를 담고,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감각적인 음악 등을 통해 볼거리와 감동적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주브랜드공연은 정부 방침에 따라 ‘객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시행해 관람객들이 일정 거리를 유지 할 수 있도록 좌석을 배정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극장 내 코로나 바이러스 원천 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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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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