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문경 예천 출마 예상자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첫 주자로 김수철(정치학박사·63)씨가 문경시민회관에서 21일 오후 2시 '박근혜 패러다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신현국 문경시장, 김수남 전 예천군수을 비롯한 시의원, 군의원 등 문경 예천 유관계기관장 등 주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김호남(연주가,예천)씨의 섹스폰 연주가 펼쳐졌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문경 예천 출마 예상자들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첫 주자로 김수철(정치학박사·63)씨가 문경시민회관에서 21일 오후 2시 '박근혜 패러다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신현국 문경시장, 김수남 전 예천군수을 비롯한 시의원, 군의원 등 문경 예천 유관계기관장 등 주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김호남(연주가,예천)씨의 섹스폰 연주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