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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영 예비후보 "의료·문화·교육·경제 낙후…지역발전 법률적 기틀 마련"
이귀영 예비후보 "의료·문화·교육·경제 낙후…지역발전 법률적 기틀 마련"
  • 김형소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15일 17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16일 월요일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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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경선 현장
이귀영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이귀영 예비후보(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는 울진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 컬럼비아 건축 도시계획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NCARB시험(건축사시험)에 합격한 미연방 건축사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글로벌 시대의 도시설계 국제법을 우리나라의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하고 입법화하는 데 힘을 실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영주·영양·봉화·울진의 합계 면적은 충청남도와 비슷할 정도로 광대하지만 의료·문화·교육·경제는 상당히 낙후돼 있는 실정 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 예비후보는 국가의 균형발전과 현재 대도시 중심의 획일적인 법안의 수정과 개정을 추진하고, 부동산 대책·도로교통 관련 대책을 개정해 국가의 장기적인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그린벨트제도의 전면 개정을 추진해 자연 친화적인 국토개발을 제안했다.

선진국 수준의 국토발전을 위해서는 서유럽과 같은 획일적인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자치부 및 국토교통부 등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교부세의 지원책도 전면 개편해 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건축과 도시설계는 국가 전체의 경쟁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차대한 산업 활동이며,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돼야 한다”는 소신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미 연방 공인건축사로서 그동안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 건축과 인간은 가장 밀접한 관계인 만큼 국가적인 발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법률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생각이다”면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청년 인구비율을 늘릴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발전계획안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귀영 프로필
△1964년 울진 출생 △경북고 졸업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건축 및 도시설계 공학 석사 △미연방 공인 건축사 △제18대·20대 총선 무소속 출마(영덕·영양·봉화·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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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소 기자 khs@kyongbuk.com

울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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