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장 이재근 △과학기술진흥과장 송경창
△문화공보담당관실 김영길 △총무과 김용보 △투자통상과 김성호 △과학경제과 이재익 △의회사무국 이영길 △상하수도사업소 박동명 △세무과 남영우 △농산물도매시장 이태희 △감사담당관실 정순석 △원평1동 조점식 △세무과 박재홍 △정보통신담당관실 박미향 △고아읍 김효섭 △구미보건소 김민수 △상하수도사업소 이영걸 △시민복지회관 황진문
△부총장 권광선 △대학원장 박영환 △입학처장 이화진 △비서홍보실장 김운회 △공무원사관학교원장 이상윤 △국제협력원장 최현규 △도서관장 이만근
▲6급 △건축주택과최병원 ▲7급 △봉덕2동 김현주 △봉덕3동 이정교 △대명10동 오태환 △대명4동 전영선 ▲6급 △기획감사실 이지형 △문화공보실 구동목, 이태식 △총무과 임인철, 이동환,이창호 △자치행정과 김규순 △정보통신과 전종기 △사회복지과 손정학 △위생과 차병훈 △지역경제과 박종석 △환경관리과김용희 △건축주택과 박명희 △건설과 허우열, 유환동 고재광 △지역교통과 이진숙,이기회 △지적과 윤영애 △이천동 박철기 △봉덕3동 백귀희 △대명5동 권헌준 △대명6동 김동석 △건설과 최인수 △재난안전관리과 박해식 ▲7급 △기...
법조비리에 연루된 조관행 전 고법 부장판사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은 큰 충격에 빠졌다. 법원 관계자들은 사상 최고위직 법관을 지낸 전직 고법 부장판사가 구속된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듯 당혹스런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번 사태가 사법부가 환골탈태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서울고법의 한 부장판사는 "이 사건은 김홍수씨가 진술을 많이 번복하는 등 허점이 많고 본안 재판에서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부분도 많아 보이는데도 영장이 발부된 것은 고도의 윤리가 필요한 법관으로서 브...
△누리추진팀장 배상훈 △고용휴직 이종실
△하나로이용연구단장 전병진 △정읍분소 방사선연구원장 한필수 △핵연료주기기술개발단 방사성폐기물처분연구부장 최종원 △하나로이용연구단 하나로운영부장 임인철 △하나로이용연구단 하나로안전관리랩장 이기홍
◇5급 전보 △남원동장 김근종 △북문동장 전상호
△교학부총장 겸 대외협력부총장 이재성 △교육지원처장 서길수 △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규호 △기획처장 서대석 △기획부처장 정태은
"무엇보다 가족들이 가장 보고 싶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123일만인 5일 오후(현지시간) 아프리카 케냐 몸바사항에 무사히 도착하는 것으로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됐음을 알린 동원호 선원들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밝힌 심경이다. 최성식 선장(39)은 "그동안 가족분들을 비롯해 염려해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건강하게 돌아왔다"면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다치거나 그런 사람이 없느냐는 질문에 "다들 건강하다. 모든 선원들이 다치고 아픈 사람없이 무사히 잘 돌아왔다"고 ...
피랍 117일만인 지난달 30일 풀려난 동원호와 선원 25명이 5일 오후 3시40분(한국시간 오후 9시40분) 아프리카 케냐 몸바사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최성식 선장을 비롯한 동원호 선원들은 석방 6일째인 이날 몸바사항에 입항하는 것으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지 무려 223일만에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됐음을 가족과 국민들에게 알렸다. 동원수산 소속 원양어선 제 628호 선원 25명은 지난 4월4일 아프리카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됐다 지난달 30일 석방됐다. 동원호는 몸바사 외항에 도착한 후 경찰수색과 검...
충남지역 다출산(多出産) 교원은 앞으로 인사상 우대를 받게 된다. 충남도교육청은 2007학년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을 개정하고 내년도 3월 1일자 정기 교원인사부터 다출산 교원을 우대하는 항목을 획기적으로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의 이 같은 '다출산 교원 우대 인사 조항'은 전국에서 최초로 내놓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교육계 안팎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세부적인 우대 내용은 당해연도 둘째 자녀 출산교원은 다음해부터 전보시 2점의 가산점을 부여받게 되며, 셋째 자녀 이상 출산교원은 우선적으로 근무지원 지역...
"딸이 세상을 뜬 뒤에야 풀려나다니..." 형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돼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김은성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이 딸을 저 세상으로 보낸 뒤에야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서울남부지검은 3일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영등포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 전 차장이 낸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이날 김씨를 석방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차장이 오랜 수감생활에 딸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이 더해져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가족들이 지난 1일 다시 형집행정지를 신청해와 검토 끝에 받아들였다"고 말...
1일 한신전에서 선제 2점 홈런과 끝내기 2점 홈런을 하며 너무도 극적으로 개인통산 400, 401호 홈런을 쏘아 올린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은 특별 인터뷰에서 400호 홈런을 "아들(은혁)에게 준다"며 감격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은혁이가 12일이면 첫 돌인데 400호 홈런이 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던 이승엽은 1일 '아버지의 이름'으로 도쿄돔의 천장을 두 번이나 갈랐다. 일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회견장에 들어선 이승엽은 차분한 태도로 프로데뷔 후 11년 2개월 만에 달성한 400홈런의...
육군이 2020년께 사병의 80%를 '모병'(募兵)으로 충원할 계획이어서 현재 징집제인 병역제도가 모병제로 전환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30일 육군에 따르면 현재 38% 수준인 모집병력을 '국방개혁 2020'이 완성되는 2020년에는 80%까지 대폭 늘린다는 것이다. 즉 징집제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38% 수준으로 모집하는 모집병 규모를 2010년에는 50%, 2015년에는 65%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다가 2020년에는 80%로 조정할 계획이라는 것. 현재 연간 22만여명 수준인 입영인력이 병력감축 계...
고령의 직원들에게 아무런 보직도 주지 않고 '업무추진역'으로 발령하는 시중은행들의 인사발령 관행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한명수 부장판사)는 2005년 2월∼12월 모 은행에서 '업무추진역' 등으로 발령받은 직원 106명이 은행을 상대로 낸 업무추진역발령 무효확인소송에서 "은행측의 발령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른바 '후선보임(後線補任)' 선정자 기준에서 연령이 다른 기준에 비해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될 가능성이...
△기획담당 여상동 △감사담당 최송환 △홍보담당 홍만조 △혁신분권담당 전광진 △자치행정담당 김경우 △공무원단체담당 채만식 △통신담당 정의현 △전산담당 김두희 △지적담당 장용수 △토지관리담당 채호식 △유교문화사업담당 권칠성 △청소년담당 우귀옥 △도세담당 김대현 △과표담당 이헌호 △경리담당 신준식 △복식부기팀장 전창석 △계약구매담당 김노동 △사회복지담당 김용직 △가정복지담당 전기석 △여성복지담당 김옥희 △환경관리담당 박용운 △청소담당 강용옥 △환경지도담당 최정식 △생태공원담당 박희호 △창업지원담당 김영년 △축산담당 권용문...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부단장 黃俊基 ▲한국지방행정연구원 李仁禾 ▲인사혁신팀장 鄭寅煥 ▲균형발전지원팀장 權永洙 ▲지식행정팀장 安星珍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 鄭鐘珍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 高光完
△김덕기 박이서 이창호 △이준호 우병흥 박헌호 박용진 윤동철 장원옥 김건동 유선호 진승식 김상규 김철옥 이학동 정윤호 김중현 민선기 조점숙 안중태 이용춘 유순실 △박상훈 장해진 천경수 권순도 김경희 이희용 김정아 전한구 최재식 송대익 이송범 손현숙 노재균 서영수 홍익표 유정순 △하영락 김미영 권지영 이하형 김창원 장억수 최현대 장종현 박명신 장순선 △조귀숙 김교수 김광표 배정원 △최선호 △홍종성 권혁동
△기획감사실 전상도 △총무과 이현직 △건축주택과 김경철 △도시관리과 조성수 △황금1동 이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