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뷰]하늘에서 본 호미곶 상생의 손
[스카이 뷰]하늘에서 본 호미곶 상생의 손
  • 김용국 기자
  • 승인 2021년 04월 21일 20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21일 수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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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21일 포항의 대표하는 상징물인 호미곶 해맞이 광장의 ‘상생의 손’을 하늘에서 살펴봤다.

포항의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위치한 ‘상생의 손’은 포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해맞이 광장을 찾아 ‘상생의 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남긴다. 하지만 호미곶을 직접 와보지 않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상생의 손’이 바다에 있는 조형물만이 아니란 사실이다. 바닷가에 있는 조형물은 오른손이고 육지. 해맞이 광장에 왼손 모양의 조형물이 있는데. 마주보는 오른손과 왼손의 조형물 전체가 ‘상생의 손’인 것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상생의 손’은 바다에 있는 오른 손 조형물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육지에 있는 왼손인 ‘상생의 손’ 자체를 알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상생의 손은 새천년인 2000년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지 6개월만인 그해12월에 완공됐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이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상생의 두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기념정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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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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