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골목에 시민들이 줄지어 찐빵 등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5.2도를 기록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골목에 시민들이 줄지어 찐빵 등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5.2도를 기록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골목에 시민들이 줄지어 찐빵 등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5.2도를 기록했다.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골목에 한 상인이 찐빵을 담아내고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5.2도를 기록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골목에 한 상인이 찐빵을 담아내고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5.2도를 기록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골목에 한 상인이 찐빵을 담아내고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5.2도를 기록했다. 정훈진 기자 jhj131@kyongbuk.com

5일 오후 대구 달성군 가창면 찐빵골목에 한 상인이 찐빵을 담아내고 있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5.2도를 기록했다.
 

김선동
김선동 kingofsun@kyongbuk.com

인터넷경북일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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