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섭(55,남,소상공인연합회 구미시회장)= 먼저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것을 축하드립니다.요즘 경기가 어려워 소상공인들이 정말 어렵고 힘든 세상입니다.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편의적인 지원정책들을 전체적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으로 변경하고 보살펴야 할 때입니다.소상공인들을 위한 교육과 인재개발· 컨설팅지원, 4대 보험 가입과 산재 보험 혜택이 가능하게 해줘야 합니다.건설사 소상공인들도 유능한 인재가 있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대형 건설사 문턱이 너무 높습니다. 작은건설사도 기회를 주고, 건설전문인력을 키울 수 있는 소상공인 인력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산업발전과 민생입법에 앞장서는 일하는 국회의원의 모범이 되겠습니다.선거운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 3일 구미 스테이시대 개막을 약속드렸습니다.22대 국회에서는 공약이행률 우수의원뿐만 아니라 1위를 목표로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지난 21대 국회에서 공약이행 우수의원, 대구·경북 법안 발의 1위를 기록했습니다.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당대표 비서실장,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실력과 정치력을 입증했고, 중앙과 지역, 두
김철호 구미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직선거 마지막날 새로넷 사거리에서 막판 표심을 호소한다.김후보는 “구미사람인 저는 정치란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북 구미에서 특별한 파란색이 빛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 현명한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그는 “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다”면서 “1당 독점 무너뜨리고 최선을 다해 기필코 구미시민이 이기는 선거로 만들어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 준비된 김철호를 마음껏 써달라” 며“민주당 국회의원이 구미갑에서 당선된다면 그 많은 빨
구자근 구미갑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는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구미고등학교 사거리에서 구미발전을 위한 총선 승리를 밝히며 본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구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네거티브 없는 깨끗한 선거운동, 정책과 공약 중심의 알찬 선거운동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구미 경제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격려를 마음에 담아 기필코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21대 국회 임기를 시작하며 많은 것을 약속드렸고 오직 구미 발전과 구미시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일해왔기에 많은 성과가
22대 총선 구미갑 선거구 구자근 국민의힘 후보는 “2박 3일 구미 스테이 시대를 통해 교통과 관광·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구 후보는 “구미는 낙동강과 금오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깨끗한 물 순환형 리조트 유치, 로봇분수,금오산 케이블카 연장 등을 통해 볼거리를 풍부하게 만들겠다” 면서“구미는 올 12월 대구권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구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대구와 동일생활권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자근의 노력으로 국토부가 KTX-이음
22대 총선 구미갑 선거구 구자근 국민의힘 후보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6일 지역구 곳곳을 다니며 사전투표 독려에 나섰다.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일했고 지역을 위해 약속했던 것을 잘 지켜 국회에서 공약 이행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면서 “중단없이 사업을 계속 이어가려면 꼭 재선에 성공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국가산단 1단지에 대해 기업친화정책과 더불어 기업들을 유치해 노동자들이 빠져나가지 않게 노력하겠다”면서 “경북 산업단지 공단 부지에 있는 공간에 산업역사를 알릴 수 있는 산업역사박물관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22대 총선 구미갑 구자근 국민의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한국폴리텍 구미 캠퍼스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구 후보는 “선거운동 간 지역구 전역을 다니면서 구미 재도약에 대한 시민의 열망과 응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반드시 당선돼 완전히 새로운 산단으로 탈바꿈시키고, 2박3일 구미스테이 시대를 개막하여 구미의 재도약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여전히 사전투표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일부 시민들에게 안심시키며 투표에 꼭 참여 해달라”고 독려했다.구자근 후보는 “ 두표당일 하루 투표하는 것과 사전투표 포
제22대 총선 구미시 선거구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로 공약을 따져 묻는 설전을 벌이며 격돌했다.지난 3월 29일 구미갑 선거구는 KBS대구방송, 구미을 선거구는 TBC대구방송을 통해 중계된 후보자 토론회에는 구미갑 선거구는 국민의힘 구자근,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을 선거구는 국민의힘 강명구,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후보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자유통일당 김영학 후보는 초청 외 연설을 했다.갑 선거구에서 구자근 후보는 “김철호 후보가 내세운 아기 기본소득 월 50만원을 20년 지급하면 연간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개시된 28일 구미지역 후보들은 이른 오전부터 출근길 유세 및 출정식을 갖고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구미갑 선거구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구자근 후보는 박정희 생가 앞 주차장에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지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구자근 후보는 “4년 전처럼 제가 가장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미 산단을 완전히 새로운 산단으로 전환하겠으며 ‘2박 3일 구미스테이 시대’를 열어 전 국
김철호 구미갑 선거구 더불어 민주당 후보는 26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김 후보는 “이번 총선은 무너진 민생을 일으켜 세우는 선거로 구미 주의자 소리를 들을 각오로 침체 된 우리 구미를 일으켜 세우고, 평생을 구미를 위해 시민과 약자의 편에서 늘 함께 해왔듯이 사람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며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치를 위해 또한 이 망국적인 지역주의의 벽을 다시 한번 극복하고자 이제 5번째 마지막이라는 절실한 심정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변을 밝혔다.그는 “선거내내 당선을 위해 싸우지 않고, 구미시민의 민생을
구자근 22대 총선 구미갑선거구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개소식에는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前 경북도지사),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후보,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이재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지지자 및 시민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구 후보는 “구미는 일을 해야 만 하는 도시이고,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도시”라며 “지난 4년간 구미시민과 함께 이룩한 성과들만 되돌려봐도 왜 구미에 구자근이 필요한지 알게 되실 것”
김철호 전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이 21일 4·10 총선 구미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관위에 정식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왕산 허위 선생·장진홍 선생 묘소에 참배하며 공식적인 선거 활동 시작했다”면서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선거이며, 무너진 민생을 살려야 하는 선거”라고 주장했다.그는 “본인은 구미시민만 바라보며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정치를 하고 싶다”라며 “특정 정당의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구조를 꼭 바꾸고 싶다. 이번엔 무조건 김철호로 1당 독점을 무너뜨리고 시민혁명을 이
구자근 22대 총선 구미갑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1일 김장호 구미시장과 면담을 통해 ‘제22대 총선 공약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구 예비후보 “초선 임기 동안 구미시장과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와 같은 여러 성과들을 이루어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총선 공약에 녹아있는 구미시 발전 방안과 적극적인 검토와 이행을 위해 면담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는 “국회의원 임기 동안 국비 약 1조1658억 원 유치로 예산 2조시대 개막에 공헌했고,
구자근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구미갑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21일 등록 후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구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승리를 통해 구미시갑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결정됐고, 12일 산단공 경북본부 앞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또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았다”고 했다.그는 후보 등록에 앞서 박정희 생가를 방문해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 이룩하신 산업화와 그로 인한 구미의 놀라운
김철호 22대 총선 구미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7대 긴급 민생대책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지방 아기 기본소득 20년간 매월 50만 원 지급, 향후 100만 원까지 인상 △육아휴직 급여 12+12 지급, 12+12 부모 육아휴직 제, 육아휴직 전 기간 육아휴직 급여 지급△무료 시내버스와 월 3회 반값택시 버스 완전공영제와 택시 교통패스 도입 △노동권 보장에 앞장서는 김철호 노동을 적대시하는 윤석열 정권의 노동 탄압 저지 △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국민 휴가 지원 3종 세트 확대 운영, 근로소득세
구자근 22대 총선 구미갑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9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공천장을 받으며 재선 성공 의지를 밝혔다.구 예비후보는 “직접 공천장을 받으니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구미 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라며 “힘 있는 재선 의원이 되어 구미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그는 “재선에 도전하면서‘완전히 새로운 산단’과 ‘2박 3일 구미’를 표방해 구미산단 랜드마크 조성, 산단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신
구자근 22대 총선 구미갑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해 라면축제는 ‘지자체- 지역기업 상생모델 성공사례’라고 밝혔다.구 예비후보는 “구미시와 농심의 협업은 지자체-지역기업 상생모델의 성공사례로 지역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농심 구미공장은 구미의 대표 축제가 된 라면 축제에서 큰 역할을 했다. 농·산·어촌 유소년 축구대회부터 라면축제까지 규모와 관계없이 항상 함께해주시는 지역기업 농심을 응원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구미 라면 축제가 경북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연간 5500만 원의 추가적인 재
구자근 22대 총선 구미갑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5일 ‘KH바텍 구미2공장 준공식’과 방산업체 노조지부장 간담회에서 ‘일하기 좋고, 안전한 구미산단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KH바텍은 사업 다각화 성공으로 우리 구미산단을 대표하는 소부장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오늘의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더욱 성장해 글로벌시장에서도 큰 역할 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기술품질연구원·LIG넥스원·한화시스템 노조위원장 지부장 간담회서는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출마 선언 이후 곧바로 한노총 구미지
구자근 22대 총선 구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2일 구미 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구 예비후보는 “제가 서 있는 이곳은 국가산업단지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이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고,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탈바꿈하게 됐다”면서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눈부신 발전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한 선인들의 헌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배웠다”며 “이제는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께서 주신 사명을 압도적 성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경제 공약으로 ‘완전히
구자근 제 22대 총선 구미시갑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금오산을 전국구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10일 밝혔다.구자근 후보는 ‘다시 찾고 싶은 2 박3 일 구미’ 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물순환형 복합 리조트 유치, 금오산 케이블카 연장, 금오지 로봇분수 설치 등 금오산·낙동강 관광 인프라 확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 후보는 “금오산 케이블카는 현재 산 중턱까지만 운행돼 많은 시민들께서 연장에 대한 갈증이 있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금오산 절경을 마음껏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