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자 5면 제목 ‘고령·성주·칠곡 장세호·김희용·김현기 후보 내일 TV토론회’에서 ‘김희용’을 ‘정희용’으로 바로잡습니다.
2월 5일자 19면 사설 제목 ‘청송농협 부실운영, 사과유통공사 해산 잊었나’에서 ‘청송농협’을 ‘청송농협공동사업법인’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 21일 자 11면에 보도된 제2회 전국조합장선거 인터뷰 기사 중 홍종대 서문경농협 당선인 사진이 잘못 게재돼 바로잡습니다.
본보 3월 14일 자 5면에 보도된 제2회 전국조합장선거 경북·대구 당선인 가운데 영덕북부수산업협동조합장에 박노창(72) 전 조합장이 당선됐기에 바로 잡습니다.
4일자 6면 동행취재 24시 시리즈 제목을 ‘대구시장 후보 동행취재 24시’를 ‘경북지사 후보 동행취재 24시’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2017년 1월 17일 자 ‘대구시민단체, 차순자 시의원 특검 수사 철저 촉구’ 기사에서 차순자 시의원은 최순실과 관련이 없으며 특검 조사를 받은 사실이 없어 바로잡습니다.
12월 7일자 5면 임광원 울진군수 관련 기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울진군수, 당선무효형 선고’ 제목을 ‘정치자금법 위반 울진군수, 당선무효형 구형’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 5일자 4면에 게재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유세 기사 중 무소속 후보에 관한 발언은 김상민 시의원이 아닌 오중기 후보의 발언이었기에 바로잡습니다.
2015년 5월 21일자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모교에서 열린 퀴즈쇼에 축전'기사에서 출신 초등학교를 대동초등학교로 바로 잡습니다.
4월 3일자 15면 '포항시, KTX 첫손님 환영행사'제하의 글중 문화관광해설사는 포항시관광안내소 자원봉사자이므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