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www.chanh opark61.com)에서 ‘오래 전 우리들의 홈런왕…’이라는 글을 통해 지난 17∼19일 시카고 원정 때 집에 초대해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이만수 코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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