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럼 경주지역위원회(위원장 정학수)는 지난 21일 경주 황성동의 한 식당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열고 최근 신문 지면과 온라인 보도에 대한 평가와 제언을 나눴다.이날 회의에는 정학수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각계 전문가·기업인·교육계·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회의는 경북일보 소식 공유, 경주지역 주요행사 안내,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역 현안 등 다방면에 걸친 기사들을 중심으로 경북일보의 보도 방향을 꼼꼼히 짚으며, 지역
경북일보 김천지역위원회(위원장 주우식)는 지난 13일 김천 시내 한 식당에서 정기회의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이 김천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테마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안건은 △대구~경북선 김천 연장과 아포 대신역 신설 △김천 김밥축제 준비 △학교 통폐합 문제 등으로, 위원들간의 다양한 시각과 제안이 오가며 토론 열기를 더했다. 주우식 위원장(바인인더스 이사)은 “김천이 발전하려면 행정과 언론, 시민사회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우리 위원회는 그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경북포럼 고령지역위원회(위원장 변태우)는 19일 고령군 문화누리 회의실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 현안 보도와 지면 개선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위원들은 지면 평가회의에 앞서 “지난 4월, 터미널 사업주가 보조금 증액을 요구하며 무단으로 차단기와 철망을 설치해 주민 이동권을 제한한 사건이 발생하자 경북일보가 사건 발생부터 행정의 대응, 갈등 조정 협의 과정을 연속 보도했다”며 “결국 차단기 철거와 도로 개방이라는 변화를 이끌어 공공성 회복의 전형적인 보도였다”고 입을 모았다. 변태
경북일보가 중앙 일간지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문화·예술 분야 보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북포럼 영주지역위원회(위원장 김병호)는 지난 12일 울진 국립해양과학관 일원에서 위원 단합대회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호 위원장은 최근 지역 언론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경북일보는 특히 문화·예술 보도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경북일보의 문화·예술 관련 기사는 중앙지와 비교해도 내용과 구성에서 뒤지지 않는다”며 “지역의 문화자산을 조명
경북포럼 영천지역위원회(위원장 조규창)는 지난 10일 시내 한 식당에서 7월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언론의 역할 그리고 경북포럼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창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언론의 발전과 포럼 활동의 내실화 방안, 위원 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조규창 위원장(영천시재향군인회장)은 인사말에서 “폭염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반갑다”며 “오늘 모임이 지역과 언론의 발전에 기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회(위원장 이종춘)는 지난 18일 칠곡군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정례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종춘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경북일보 소식과 칠곡지역 행사 소개, 지면평가회의 등의 순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미처 지면에 다루지 못했던 지역 현안문제 및 지역관광산업 발전방안 등을 언급하면서 독자권익위원으로서 경북일보를 꼼꼼하게 평가했다. 위원들은 지역 현안과 지역구성원에 활동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경북일보 기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경북포럼 상주지역위원회(위원장 진태종)가 지난 16일 상주시 무양동의 한 식당에서 6월 정기모임을 열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위원 27명이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회의는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언론의 역할과 행정, 정치, 축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현실적인 제언이 오가는 자리였다. 위원들은 특히 “경북일보가 상주지역의 목소리를 좀 더 생생히 전달하길 바란다”며 언론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진태종 위원장(상주시의원)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역대급
경북포럼 경주지역위원회(위원장 정학수)는 지난 24일 경주시 동천동의 한 식당에서 정례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학수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경북일보 소식과 경주지역 행사 소개, 지면평가회의 등의 순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경북일보 지면평가 회의를 통해 미처 지면에 다루지 못했던 지역 현안이나 긴급하게 돌아가는 대통령선거와 같은 정치 문제 및 APEC 개최 등을 언급하면서 독자권익위원으로서 경북일보를 꼼꼼하게 평가했다. 위원들은 지역 현안을 충실히 반영한 경북일
경북포럼 경산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규)는 지난 17일 경산시 계양동 경산맘들모여라(경산맘카페) 사무실에서 4월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모임에는 위원 16명과 신임 위원 1명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 후 개개인 이동의 불편 등을 고려,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설다민 위원이 직접 준비한 특제 도시락으로 만찬을 즐기며 2시간여 동안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신임 위원으로 가입한 최양섭 문명중학교 교장은 37년여 후진양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회의는 이재규
경북포럼 청도지역위원회는(위원장 조인제) 지난 5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가졌다.이날 지면평가회의는 조인제 위원장의 불참으로 박충배 부위원장(청도군 전 복지행정국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경북일보가 청도지역 발전을 이끌고 현안 문제 해결과 대안 제시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위원들은 격의 없는 토론을 하면서 구독자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박충배 부위원장은 “경북일보 하면 전국 청도 관광 사진공모전이 생각난다. 지난해 아홉 번째를 개최했고 10회부터는 상금도 2,080만 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힌 뒤
경북포럼 구미지역위원회(위원장 장세구)는 지난 20일 구미시 사곡동 민방위교육장 내 회의실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위원들은 이날 구미지역 현안과 행정·사회·교육·환경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위원회들의 단합과 구미발전을 다짐했다.특히 위원들은 평소 느꼈던 언론관과 구미시·경북일보의 발전 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회의시간 내내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회의장을 가득 채웠다.장세구 위원장은 경북일보의 독자권익위원들은 우리 지역에서 각자 다른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
경북포럼 영주지역위원회(위원장 김병호)는 17일 풍기 약선당에서 월례회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지면평가에 앞서 “탄핵정국으로 인해 지금까지 경제적으로 쌓아온 모든 공적과 치적들이 하루아침에 위기에 몰렸다”면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뜻을 모았다. 김병호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영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영주의 미래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2023 경북포럼 영주지역 토론회가 보내주신 위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리에 치러졌다”는 감사
경북포럼 구미지역위원회는 지난 5일 구미시 사곡동 민방위교육장 내 회의실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이날 구미지역 현안과 교육·사회·환경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위원회들의 단합과 구미발전을 다짐했다. 특히 위원들은 평소 느꼈던 언론관과 구미시·경북일보의 발전 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회의시간 내내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회의장을 가득 채웠다. 김차숙 위원(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구미지역 사무국장)은 경북일보의 독자권익위원들은 우리 지역에서 각자 다른 분
경북포럼 상주지역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상주시내 한 식당에서 개최된 이 날 회의에는 진태종 위원장, 신상일 수석 부위원장, 회원 등 총 30명이 참석해 지역의 현안과 관심 분야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교환했다.올해는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사회 환경의 변화 및 기후위기 등에 기인한 농업의 위기를 체감하고 상주시도 불경기 여파를 겪고 있다는 데 걱정·공감했다.언론 분야도 치열한 미디어 경쟁 환경 속에서 지역 신문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터라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
경북포럼 경주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정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씨 회의실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2024 경북포럼 ‘지역 비전 프로젝트-이문제 이렇게’ 경주지역 토론회를 겸해서 열린 지면평가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일보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위원들은 최근 경주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열띤 논의를 벌였다.먼저 정학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포럼 경주지역위
경북포럼 고령지역위원회(위원장 변태우)는 지난 28일 고령군 대가야읍 소재 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됐다.이날 위원들은 경북일보가 지역 유력 일간지로 지역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인구소멸과 쌀 소비 부진이 전국적인 문제인 만큼 경북일보가 대안을 제시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세계유산 고령군의 숙박시설 부족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했다. 변태우 위원장((주)세영 대표)은 “경북일보는 각 지역의 소식들은 참 잘 나오는 것 같은데 경제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회(위원장 이종춘)는 지난 16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청년취업지원센터에서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들은 칠곡꿀벌산업의 현재와 미래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북일보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칠곡꿀벌산업의 미래발전방향 모색과 장기적 지역발전을 협의하는 상시적 의회개최를 위한 경북일보의 역할을 요청했다. 이종춘 위원장은 “지역현안에 대한 진정성 있는 접근과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의 시간이 지역에 필요하다”며 “지
경북포럼 구미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3일 경북일보 중서부본부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위원들은 이날 구미지역 현안과 교육·사회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포럼 구미지역위원회의 행보와 발전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위원들은 평소 느꼈던 언론관과 구미시, 경북일보의 발전 방안 등을 제시하면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회의시간 내내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회의장을 가득 채웠다. 김차숙 위원(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구미지역 사무국장) = 경북일보의 독자권익위원들은 우리 지역에서 각자 다른 분야에
경북포럼 상주지역위원회(위원장 진태종)는 지난 17일 오후 상주 시내 한 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가졌다.이날 위원 17명이 참여해 지역과 경북일보의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지면평가회의에서 처음 동참한 강민구 상주시체육회장은 자기소개와 함께 “부족한 저를 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반겨줘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며 “경북포럼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지역과 상생하려는 지역위원회의 목표에 부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상주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 특구 지정에 이어 지난달 기회발전
경북포럼 영주지역위원회(위원장 김병호)는 지난 9일 정례회의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들은 최근 미디어 환경의 격변으로 지역신문의 위기가 커져만 가고 있음을 직시하고, 이러한 위기 상황과 치열한 미디어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깊은 관심과 사랑, 응원, 격려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임을 공감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경북일보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열었다. 김병호 위원장은 “지역신문의 든든한 기반인 지역경제의 위축으로 인해 사실상 지자체의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