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 하리 출신이자 철제 진열대 제조회사 피앤에이의 대표인 출향인 김태형 씨는 최근 고향 후배들을 우수 인재로 양성하는데 써달라며 문경시장학회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 기자명 황진호 기자
- 승인 2017.09.06 19:55
- 지면게재일 2017년 09월 07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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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읍 하리 출신이자 철제 진열대 제조회사 피앤에이의 대표인 출향인 김태형 씨는 최근 고향 후배들을 우수 인재로 양성하는데 써달라며 문경시장학회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