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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15일 폐회

이귀화·임인환·최길영 의원 5분 자유발언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4일 17시38분  
대구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25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이귀화, 최길영, 임인환, 박일환, 오철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17년도 대구광역시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등 2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 이귀화 대구시의회 의원
이귀화 의원(달서구)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 서남권 발전을 도모하고 도시철도 대중교통의 이용 편리성 증대를 위해 도시철도가 KTX 서대구역과 연결될 수 있도록 순환선(4호선)의 노선 재검토와 일부 구간이라도 시범적으로 트램을 도입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대구 철도교통의 대통합을 위해 새로운 관문 KTX 서대구역과 도시철도가 반드시 연결돼야 한다” 면서 “대구시는 KTX 서대구역사를 먼저 준공하고 나서 향후 이용수요를 봐 가며 도시철도 순환선과 연결문제를 검토하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뒷북행정이다”고 지적한 후 대구 철도교통의 통합교통망을 먼저 생각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동대구 복합 환승 센터에 이어 새로운 대중교통 중심거점으로서 KTX 서대구역사가 도시철도로 연결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반감된다”며 KTX·대구권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대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원
임인환 의원은 구 신민당 경북도당사(중구 남산동)를 대구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정책제안을 할 한다.

그는 대구가 대한민국 역사에서 나라와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서 온 강한 야성과 저항의식으로 역사를 선도하는 도시였지만 외부 시각은 오히려 수구적인 도시로 보고 있는 등 부정적 이미지가 높아 대구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대한 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야당이었던 구 신민당의 경북도당사를 활용해 대구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업적을 기념하는 대구 민주화운동 기념관을 건립하자고 제안했다.

▲ 최길영 대구시의회 의원
최길영 의원은 테크노폴리스 지역의 교육인프라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급증하는 인구에 비해 교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누구보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대구교육청에서는 조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통해 유·초등 교육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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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본부장, 대구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