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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문경오미자축제]1부. 문경의 다섯가지 매력, 오미자!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7년09월16일 04시23분  

축제명 : 2017 문경오미자축제
기  간 : 2017.9.15(금) ~ 17(일) 3일간
장  소 : 문경시 동로면 일원
주  최 : 문경시
주  관 : 재단법인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


2017년 문경오미자축제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국내 최대 오미자 산지인 동로면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경북일보 리포터 조정아는 오미자 축제가 한창인 문경시 동로면에서 문경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오미자의 다섯가지 매력을 찾아 나섰다.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을 낸다. 신맛(간을 보호하고), 쓴맛(심장을 보호하고), 단맛(비위를 좋게 하고), 매운맛(폐를 보호하며), 짠맛(신장과 방광을 좋게 한다)라고 동의보감에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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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문경오미자축제

문경은 백두대간 자락 해발 300m 이상의 지역으로 일교차가 큰 청정환경에서 재배돼 선홍빛의 고운 빛깔을 띠고, 오미(단맛, 신맛, 짠맛, 매운맛, 쓴맛)의 조화로움으로 다른 지역보다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비교되고 있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각종 문헌에서도 문경의 특산물로 수록되어 있을 만큼 문경오미자의 역사는 깊다.

오미자는 예로부터 한약재로 널리 활용됐으며 고혈압, 기침에 효과가 있으며 열을 내리는 성질로 인해 신장을 보하는 효능도 갖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미자 둘레길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오미자 밭을 걸어보고 수확해볼수 있는 체험을 할수 있다. 조정아 리포터도 둘레길을 걷고 오미자를 직접 따 보면서 오미자 맛의 비밀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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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 김용국 기자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