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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재즈…칠포재즈, 맛깔나는 문화성찬 즐겨요

축제위, 포항지역 청년 창업 푸드트럭 7대 등 12대 선정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9월19일 17시59분  
시민들이 칠포재즈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칠포해수욕장 야외상설무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
칠포재즈페스티벌이 더욱 화려해진 문화의 성찬으로 펼쳐진다.

(사)칠포재즈축제위원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포항칠포해수욕장 상설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칠포재즈페스티벌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드&재즈’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62대의 청년 창업 푸드트럭 가운데 포항지역 7대 등 12대를 선정했다.

선정은 식품위생법을 기반으로 한 위생과 안전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최근 관할 구청에 한시적 영업허가를 받았다.

칠포재즈 ‘푸드&재즈’에 참여한 푸드트럭은 별도의 입점비 없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는 기부문화에 동참하게 된다.

▲ 푸드갱스터.
참여가 확정된 업체 중 포항지역 청년창업 푸드트럭은 ‘쉬림프박스’, ‘딸바보아이스크림’, ‘피자박스’, ‘푸드갱스터’, ‘미스터키친’, ‘베이스캠프’, ‘오빠꼬치’ 등 7대이고, 전국에서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활동 중인 5대이다.

이들은 맛은 기본이고, 저렴한 가격에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는 꼬치류와 스테이크, 핫도그, 닭강정과 치킨, 볶음밥, 떡볶이, 순대, 어묵, 김밥, 츄러스, 회오리감자, 커피, 에이드, 빙수, 쉬림프박스, 불초밥, 수제아이스크림, 피자 등 모두 20여 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위원회는 ‘푸드&재즈’가 가족·연인들이 함께 즐기는 피크닉 분위기가 되도록 무대 앞쪽에 가로 50m 세로 40m의 인조잔디 ‘그린존’을 조성해 관객들이 돗자리를 깔고 앉아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재즈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황성욱 칠포재즈운영위원장은 “초가을 밤바다에서 즐기는 재즈공연이니만큼 겉옷이나 무릎담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칠포재즈가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칠포재즈페스티벌(www.chilpojazz.com)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링크를 통해 1일권 1만 원, 2일권 1만5천 원, 3일권 2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딸바보아이스크림
쉬림프박스
▲ 미스터키친
오빠꼬치
큐브스테이크
피자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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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